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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액세서리, 네일아트!

2016.03.16 18:25
트렌드 조회 수 3819 추천 수 0 댓글 0

뉴욕의 하이패션 매니큐어리스트 진순 최의 네일 브랜드 ‘진순’이 3월 드디어 국내에 론칭된다. 레이디 가가, 스칼렛 요한슨, 엠마 스톤 등 화려한 그녀의 클라이언트 리스트에 우리 이름도 올릴 수 있다는 얘기! 이를 기념해 그녀의 창의적인 네일 작품들을 <엘르>에만 살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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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세포라와 바니스, 노스트롬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순 네일. 하이패션 에디토리얼 경력을 입증하듯 세련되고 창의적인 컬러와 탁월한 발림성, 사용감이 특징이다. 한국에선 3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마이 분, 10 꼬르소 꼬모, 디누에 같은 셀렉트 숍에서 판매될 예정!
2 V 셰이프로 프렌치 네일을 연출하면 손톱이 한결 길어 보인다. 그레이와 골드의 모던한 조합이 돋보인다.
3 컬러링에 정해진 공식은 없다. 그림을 그리듯 자유롭게 연출하고 글로시한 톱 코트로 마무리하면 된다.
4 꼭 한 가지 글리터 톱 코트만 사용하란 법은 없다. 크기와 컬러가 다른 세 가지 ‘토핑’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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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 분위기가 보수적이라면 무난한 누드 컬러를 베이스로 바른 뒤 골드 글리터로 약간의 포인트를 가미해도 좋을 듯.
2 모네(Monet)의 아름다운 색채와 화법은 그녀에게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 모네 고유의 붓 터치를 응용했다. 
3 서예의 붓 터치에서 영감받은 컬러링. 동양과 서양의 모던한 믹스는 진순 최만의 특별한 재능이다.
4 여성스럽기만 한 핑크 컬러에 글리터 질감이 있는 블랙 프렌치 팁을 매치하면 이처럼 시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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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순 최의 특기인 과감하고도 세련된 컬러와 텍스처의 조합. 정교한 아이 메이크업 테크닉을 보는 듯!
2 같은 컬러와 디자인, 하지만 다른 느낌. 톱 코트가 글로시하냐 매트하냐에 따라 룩이 확연히 달라진다.
3 네일의 핼러윈데이 코스튬! 누구나 갖고 있을 누드, 레드 컬러 네일로 리얼하게(!) 연출.
4 스테인드글라스 패턴을 응용했다. 단, 복잡한 패턴일수록 손가락 서너 개에만 포인트를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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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 톱 코트가 너무 화려하고 자칫 촌스럽다고 느껴진다면? 세련된 그레이 라벤다 컬러 베이스가 해답. 
2 칸딘스키(Kandinsky)의 선과 도형, 색을 표현한 ‘아트’. 포토그래퍼 데이비스 칼턴(Davis Carlton)이 촬영.
3 역시 모네에게서 영감받은 아티스틱한 네일. 꼭 정교하지 않으면 어떤가. 작은 손톱에 이처럼 근사한 추상화가 완성됐는데.
4 블랙 & 화이트 그리고 골드 글리터. 흔한 조합이지만 세로로 섹션을 나누니 이처럼 창의적이다.

 

<출처: 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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