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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보석나라 "중고장터" OPEN

2015.08.19 20:24
입소문 조회 수 260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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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석나라(대표 황철하)가 8월 10일부터

 

국내 주얼리 업계인들과 소비자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보석나라 중고장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중고장터 서비스는 이미 사용했던 주얼리 제품과

 

재고상품 등을 부가세 없이 소비자와 업자들이 1:1로

 

직거래 할 수 있도록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로,

 

평소 재판매 할 때에 제 값을 받지 못했던

 

일반 소비자에게는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업자들에게는 재고상품을 필요로 하는

 

업체 또는 소비자에 판매하기 용이한 기회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이러한 온라인 중고시장의 경우

 

국내 주얼리 업계에서는 아직은 생소하지만,

 

저성장과 소비침체의 이중고가 장기화 되면서

 

이미 한국사회에 중요한 한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고시장의 경우 단순히

 

‘값이 싼 낡은 중고’의 이미지에서 탈피,

 

합리적인 소비와 나만의 가치 추구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중고시대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중고시장 규모는 약 10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과거 재활용센터 등 일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던 중고거래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그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것이다.

 

 

그러나 주얼리 업계의 경우

 

경기불황 체감도가 높았던 지난해부터

 

소비자들이 소지하고 있던 보석과 주얼리를

 

재판매 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마땅한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보석나라의 중고장터 서비스를 접한 한 업계인은

 

“이미 네이버 중고나라, 옥션, G마켓, 11번가의 경우

 

최상급 중고와 리퍼상품 등을 판매하며 새

 

로운 소비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나,

 

주얼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사이트는 아직까지 없었기에

 

보석나라의 주얼리 전문 중고장터 서비스가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설립 이후 국내 주얼리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보석나라는 ‘함께 갑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주얼리 업계의 상생을 목표로 차별화된 운영을 하고 있다.

 

 

 

출처 - 귀금속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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