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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패션 컬래버레이션

2016.04.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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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성하고 보다 신선하게 돌아온 컬래버레이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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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LO× LIBERTY LONDON

예상을 뛰어넘는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매번 그 역사를 새로 쓰는 유니클로가 이번엔 영국 클래식의 상징 리버티 런던과 손을 잡았다. 전통 있는 리버티의 플라워 프린트가 담긴 제품들은 옷뿐만 아니라 가방과 신발 등으로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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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TOBIAS REHBERGER 

MCM은 지금 가장 주목 받는 현대 예술가 토비아스 레베르거를 지목했다. 1970~80년대 뮌헨 여인들을 토비아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대담한 프린트를 MCM의 신선한 디자인에 완벽하게 녹였다. 백팩과 쇼퍼 백, 파우치 등 다양하게 선보이니 그저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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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LO BLAHNIK×RIHANNA 

마놀로 블라닉의 외도가 시작된 것인가! 우아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브랜드가 패션 악동 리한나와 손잡았다. 이 만남의 결과물은 데님 컬렉션. 데님을 독보적으로 소화하는 그녀와 마놀로 블라닉의 아름다운 실루엣이 만나 아찔한 아트 피스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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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 PARIS×JEAN MICHEL BASQUIAT 

프랑스 브랜드 일레븐 파리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위적인 작품이 담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일레븐 파리가 재현한 이번 컬렉션은 그저 입는 것만으로도 바스키아의 영혼과 함께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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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JA×G.KERO 

베자가 공개한 협업의 주인공은 앵무새 프린트 자체로 존재감을 마구 드러내는 G케로. G케로의 시그너처인 앵무새 프린트가 베자의 깨끗한 디자인 위에 꽃을 피웠다. 이번 협업의 결과물은 슈즈 셀렉트 숍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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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PERRY×NIGEL CABOURN 

이미 두 번의 협업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증명한 프레드 페리와 나이젤 카본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1950~1970년대 브리티시 스포츠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함께 만든 컬렉션을 공개한 것. 오버사이즈 로고를 사용해 레트로 무드가 물씬 풍기는 동시에 영국적인 정중함이 묻어난다.

 

<출처 : sin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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